경남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거제 하와유펜션

통영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맛집을 엄청 찾아봤음요 ㅋ

통영 맛집!! 물회의 달인~ 희락회맛집!!!

배도 불러오고 ㅋ 거제도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ㅋ

바람의 언덕

거제도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바람의언덕이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바람의 언덕이 머네요..
네비로 찍고 가서 잘 못 느꼈지만 나중에 지도앱으로보니 정말 멀더군요.. 완전 끝이랄까??
그래도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이니 어쩌겠습니까 ㅋ
바람의 언덕 가는 길이 두개더군요 ㅋ
밑에서 올라가는길이 있고 도로에서 가는 길이 있고

밑에서 올라가는건 주차 문제도 있고 차도 많아서
도로에서 가는길러 선택 ㅋㅋㅋ

 

 

요기가 밑에서 주차땜에 어려움이 있던 곳 ㅋㅋㅋ

 

 

바람의 언덕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풍차 ㅋㅋㅋ
역시 제 눈으로 직접 보고싶었죠 ㅋㅋㅋ
(이거땜에 여기까지 왔나 싶기도함..)

 

 

아는 사람들이 여길 사람의 언덕이라고 하는게
와보니 이해가 감... 정말 사람이 많음...

거제 하와유펜션

생각보다 통영과 거제도는 가깝지만 바람의 언덕은 멀었고 숙소 또한 멀었기에
조금 일정을 수정하고 저녁을 거하게 먹기 위해 숙소로 이동합니다 ㅋㅋㅋ
숙소는 스파가 있고 거가대교가 보이는 곳으로 ㅋ

 

 

핀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ㅋ 하와유펜션 ㅋ

 

 

4인용 스파 ㅋ 가족끼리 이용해도 좋은듯 하네요 ㅎ

 

 

숙소에서 보이는 낮의 풍경이죠 ㅋ 거가대교가 보이고 바다뷰가 멋지네요 ㅎㅎㅎ

통영에서 회를 그리 잡쉈기 때문에
오늘은 바베큐로 정했죠 ㅋ

 

 

불타는 삼겹살!!! ㅋ

역시 바다뷰를 보면서 삼겹살을 싹 불질러서 소주한잔 곁들이면 

이만한게 없네요 ㅎㅎㅎ

 

 

숙소에서 거가대교가 보이는데
밤에 보면 정말 예술이라게 틀린말은 아닌가 보네요
카메라에 다 담고 싶었지만 ㅋ 아직 부족하네요 ㅋㅋ